이날은 비가 와서 그런지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둘레길 식으로 되어 있는데 비가 와서 만이 둘러 보지는 못하고
조금 둘러보고 왔어요
둘레길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어 빗 길에 미끄러웠어요
외돌개는 돌이 홀로 서 있어서 붙어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화산에 폭발하여 불출된 용암 지대에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돌기둥 입니다
▼기암절벽과 푸른 바다의 제주 매력 이지요
▼이곳 황우지 해안에 있는 12개의 갱도는
당시 일본군이 미군 상륙에 대항하기 위한 回天 이라는
자폭용 어뢰정을 숨기기 위해 만든 동굴
▼85 계단을 내려가면 선녀탕이 있는데
비도 오고 계단이 미끄러워서 내려가지는 못했다
▼선녀탕
▼ 여름이면 수영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여행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에 정방폭포. 쇠소깍. 용두암 (0) | 2018.06.20 |
---|---|
제주 송악산 둘레길 (0) | 2018.06.20 |
제주 4*3 평화 공원 (0) | 2018.06.14 |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0) | 2018.06.14 |
곽지 해수욕장 . 꽃밥집 (0) | 2018.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