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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제주도

섭지코지에서 아침 산책^^ 5월 27일 제주도에서~~~ 제주 섭지코지에 저녁에 도착을 했다 숙소에서 짐을 정리하고 그네가 유명하다고 해서 운동 삼아서 보러 갔어요 아침밥 먹기 전에 섭지코지를 한 바퀴 돌기로 했다 아침 5시경에 나와서 산책을 하면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단체관광객도 있고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더보기
추석 연휴에 2박3일 제주여행후기 2 24일 여행후기혹시나 해를 볼수 있으까 해서 성산일출봉에 6시에 올라가 보았어요구름이 많아 해를 보지 못하고 내려 왔어요 더보기
추석 연휴에 2박3일 제주여행후기1 추석연휴에 제주도를 다녀 왔어요제주도에 몇 번 가보왔지만 갈때마다 새로운것 같아요 23일 여행 절몰 자연 휴양림 오래전부터 삼나무 숲으로 유명한 제주의 명소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추억의 테마 1950년~1980년 그 시절 추억의 테마를 소재로 한 최대규모의 신내 상설로 이르어진 마음에 고향실물 크기로 재현을 해서 현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잊혀져가는 옛 모습 휴애리 핑크 뮬리 청량한 바람에 넘실대는 핑크 물결은 제주만의자랑 제주의 따스함을 고스란히 닮은 핑크 뮬리는 초가을 제주 하늘아래서 핑크 빛을 뿜어낸다 연인. 친구. 가족과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더보기
제주여행 : 한라산 영실 코스 병풍바위 4월에 제주도 영실 코스 병풍바위에 다녀왔어요 제주도 같이 가는 딸한테 같이 가자고 했더니 산을 싫어하는 딸이 같이 가준다고 해서 같이 갔다 왔어요 매표소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영실 휴게소가 있어요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차가 별로 없네요 영실 휴게소에서 처음 출발은 비교적 완만한 길고 힘들지 않아 경치를 즐기면서 오르면 좋아요 여기서부터 계단이 시작하는 코스입니다 딸내미가 처음에는 어렵지 않아서 빠른 걸음으로 가더니 계단이 나오니까 긴 한숨을 쉬고 계단을 조금 오르더니 못 가겠다고 하니까 아저씨 3명이 산을 오르면서 쉬어 가면 힘드니 조금씩 올라오라고 응원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딸이 힘을 받아 올라갈 수 있었어요 어느 정도 계단을 오르면 중간에 쉼터가 있어 경치를 보면서 쉴 수가 있어요 저 멀리 바다까지 .. 더보기
제주 커피 박물관 바움에 다녀 왔어요 제주 커피 박물과 바움에 다녀 왔어요딸래미가 엄마 커피 좋아 하니까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가보았어요커피 종류도 많이 있고 관련된 용품이 이렇게 많은지 잘 몰랐어요커피 잔이 이쁜게 너무 많아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제주에 가면 꼭 한번 가보세요 제주 커피 박물관은 무료 입장으로 운영되고 있어요하절기는 9시~19시까지동절기는 9시~18시까지 운영되고 있어요바움은 독일어로 나무라는 뜻 이래요 1층에는 커피 관련된 용품들과 다양한 커피 관련 자료들이 전시 되어 있어요 각 나라의 커피 커피는 추출 기구에 따라 분쇄도가 달라 집니다최적의 커피 맛은 직접 분쇄도에 달려 있어요 커피 잔들이 꽤 많이 전시되어 있어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은 카페로 커피를 마시고 커피와 커피 관련 용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저도 직.. 더보기
제주에 정방폭포. 쇠소깍. 용두암 정방 폭포제주도에 몇번 왔어도 폭포는 정방폭포는 못보고 지나가고 해서 이번에는 정방폭포를 보고 왔어요비하고 같이 내리는 폭포가 더욱 멋이 있네요 해 볕이 쨍쨍 할 때 오면 무지개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비가 와서 무지개는 못 보고 가네요 높이 23m. 너비 8m. 깊이 5m 이다 서귀포 동쪽 해안에 있는 동양 유일의 해안 폭포로서 폭포수가 바다로 직접 떨어진다.마치 하늘에서 하얀 비단을 드리운 듯하여 정방하포라고도 불린다.영주12경 가운데 제5경으로 유명하다 ▼정방폭포 앞에서 해물을 파는데. 비가 와서 장사를 접고 계시네요 ▼쇠소깍서귀포시 하효동에 있는 쇠소깍은 원래는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 하여 쇠둔이라는 지명이 였는데. 효돈 천을 흐르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 깊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어 ‘쇠 소깍’이라고 .. 더보기
제주 송악산 둘레길 제주도에 있는 송악산 둘레길을 갔다 왔어요경치도 좋고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너무 좋은 곳 지금은 자연 보존을 위해 통제 구역이 몇 군데 있네요그래도 송악산 둘레 길이 멋있어서 좋네요 딸래미랑 같이 왔는데 걷는 것을 싫어 해서 딸래미는 주차장 근처 구경하고 저 혼자 송악산 둘레길을 둘러본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았어요 ▼송악산 외부 능선 해안에 있는 일본 군의 군사 시설로 만드러진 진지동굴송악산을 둘레길을 걷다 보면 곳곳에서 보수 있는 동굴이다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는 송악산 둘레길 ▼보기 힘든 돌고래가 물속을 지나는 모습을 봤어요실제로 보니 신기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돌고래 ▼ 계단이 있어 약간 힘이 드네요 ▼일본군이 만든 진지 동굴 더보기
제주 서귀포 외돌개 이날은 비가 와서 그런지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둘레길 식으로 되어 있는데 비가 와서 만이 둘러 보지는 못하고 조금 둘러보고 왔어요둘레길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어 빗 길에 미끄러웠어요 외돌개는 돌이 홀로 서 있어서 붙어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화산에 폭발하여 불출된 용암 지대에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돌기둥 입니다 ▼기암절벽과 푸른 바다의 제주 매력 이지요 ▼이곳 황우지 해안에 있는 12개의 갱도는 당시 일본군이 미군 상륙에 대항하기 위한 回天 이라는 자폭용 어뢰정을 숨기기 위해 만든 동굴 ▼85 계단을 내려가면 선녀탕이 있는데 비도 오고 계단이 미끄러워서 내려가지는 못했다 ▼선녀탕 ▼ 여름이면 수영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더보기
제주 4*3 평화 공원 제주에 오전에 비가와서 오후에 보려고 했던 4.3 공원에 갔다 왔다비가와서 그런지 아나면 일정이 겹체서 그런지 우리가 도착 했을 때는 학생들 버스가 많이 있었다 그래도 학생들이 생각보다 조용히 구경을 해서 다행 이었다 비가 많이 와서 내부만 구경했다~~~~ 제주 4.3 평화 공원은 4.3 사건으로 인한 민간인 학살과 제주도 민의 처절한 삶을 기억하고 추념 하며. 화해와 상생의 미래를 얻어가기 평화. 인권 공원이다 ▼처절했던 피난 생활 ▼1984년 11명의 미간인이 토벌대에 의해 질식사한 동굴 현장을 발굴 당시 그대로 재현한곳 ▼이곳은 4.3의 아픈 기억을 통하여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공간 ▼민간인 대량 학살 더보기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해안가에 화산으로 인해서 일어난 바위들을 직접 보고 싶어서 수월봉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제주도 온 김에 수월봉을 둘러 봤어요 수월봉 입구에 주차를 하고 밑에서 한번 둘러보고 정상으로 올라가서 구경 했어요 정상에도 주차장이 있어요 제주도 고산리에 위치한 수월봉높이 77m의 작은 언덕 형태의 오름 해안 절벽을 따라 드러난 화산재 지층 속에 남겨진 화산수월봉은 약 18.000년전 뜨거운 마그마가 물을 만나면서 폭발적으로 분출하고.잘게 부서진 화산재가 주변에 떨어 지면서 만든 고리모양 화산체 화산재 지층과 화산탄 ▼수월봉 둘레길 수월봉 정상 . 고산기상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