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에 드라이브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한계령을 여러 번 갔어도 겨울에는 지나서 간 적이 없는 것 같아서
한계령 눈이 쌓여 있는 것을 보고 싶어서
한계령 옛길로 천천히 올라왔어요
눈이 쌓여 있는 산이 너무 이쁘네요
같은 산인데도 한쪽은 눈이 쌓여있고 한쪽은 눈이 없어요
눈 오는 날 가면 더욱 멋있을 것 같네요
올라가기 힘들겠지요
'여행 >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바위공원 (0) | 2023.02.14 |
---|---|
휴휴암에 있는 갈매기 (0) | 2023.02.14 |
철원 고석정 봄 나드리 (0) | 2020.05.16 |
포천 비둘기낭 폭포 드라이브 (0) | 2020.04.30 |
철원 8경 중의 하나인 삼부연 폭포 (0) | 202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