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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행복 찹쌀떡 찹쌀떡을 선물 받았어요 포장 박스가 이쁘네요 제조 날짜가 있는데 선물 받은 날짜랑 같네요 찹쌀떡에 받침대가 있어서 먹기가 편안하네요 견과류가 크게 들어있어서 씹히는 맛이 있어서 더욱 맛있었어요 더보기
젊은 이들이 찾는 이차돌 점심 먹으러 집에서 가까운 고깃집에서 먹기로 했는데 🤔 아들이 이 차돌 집으로 가자고 해서 왔어요 돌초밥에 고기를 올려서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쫄면에 고기랑 같이 먹는 게 맛있었어요 더보기
마곡 한정식집 코로나 때문에 형제 자매들이 다같이 모이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오랜만에 엄마 생신이라 마곡 한정식집에서 저녁을 먹었네요 더보기
(팔당 맛집) 유명한 도둑 게장 두물 머리 구경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점심 먹으러 도둑게장 집을 찾아갔어요 몇 년전에 왔을 때는 팔당 자전거길 쪽에 있었던 기억으로 찾아 가봤는데 없어 졌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나오는 도둑 게장집을 찾아왔어요 팔당댐 가는 구도로 쪽으로 가면 자리하고 있어요 옛날에 먹던 그 집 맛이랑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들어 갔어요 이른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자리가 많이 있어바로 테이블에 앉아서 주문 했어요시어머니 모시고 와서 맛없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 했는데맛이 있어 다행 이었어요 다 먹고 포장도 해왔어요 한상 차려진 밥상^^밥을 퍼서 그릇에 담아 놓고 솥에 뜨거운 물을 부어 숭늉을 만들어 먹어요 꽃게 탕이 나왔어요 간장 게장에 알과 살이 가득 차 있네요 더보기
제주에서 유면한 고기국수 아침부터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제주도 하루 종일 우산 쓰고 여기 저기 구경하고 나니 따뜻한 음식이 먹고 싶었다 그래도 제주에서 유명한 고기 국수을 먹을까 해서숙소 가까이 있는 고기 국수 집을 찾아보니 가시아방 국수집이 있었다그래서 조금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고기 국수집을 갔다다행이 자리가 만이 있어 자리 잡고 주문을 하려고 보니 선불이라고 해서 딸래미가 고기국수 2인분을 주문을 하고왔다양도 많고 맛도 있었다 다음에 제주에 오면 또 먹고 싶다 더보기
제주도 쌍둥이 횟집 딸이랑 제주도에 구경 다녀 왔는데 제주도 가면 꼭 한번 먹어 보라고 해서 가보았던 쌍둥이 횟집 맛도 있지만 양도 만이 주더라고요 4인 자특 모둠 스페셜 150.000 4인 특 모둠 스페셜 130.000 4인 모둠 스페셜 100.000 2인 특 모둠 스페셜 100.000 2인 스페셜 70.000 스페셜을 주문해서 먹고 매운탕을 못 먹었을 경우 포장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매운탕은 포장 가능 초밥은 무한 리필 메뉴에 따라 밑반찬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다른 회 종류도 있고요 점심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갔더니 자리가 많네요 주차장도 여유가 있고요 ▼2인 스페셜를 먹고 너무 배불러서 매운탕을 못먹었어요매운탕도 맛있다고 했는데 ▼2인 특 모둠스페셜 ▼후식으로 나온 팥빙수 더보기
김포 매운탕 김포 사우동 노인 복지관 앞에 있는 매운탕 집사우 동에 있는 시집에 가면 꼭 먹는 것이 이집 매운탕이다 음식이 맛도 있지만 홀에서 일하는 아저씨가 깔끔해서 향상 깨끗하다한번 가보면 다음에 또 와야지 하는 생각이들 정도다 김포 사우동에 가시면 한번 먹어 보세요 ▼메기 매운탕 ▼추어탕 일요일에는 쉬는 날이 있으니 참고 하세요 더보기
발산역에 김치만두집 발산역에 있는 김치 만두집티브에서 영자씨가 김치 만두 맛있는 집을 소개하고 있었다그걸 보고 아들이 발산역에도 김치 만두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한번 먹어 보세요 해서 먹고 포장도 해왔다 ▼얼큰 만두국국물이 걸쭉하면서 고소하니 맛있어요한입에 먹기는 큰 만두 더보기
낙안 읍성 남도 사또 밥상 식당 낙안 읍성에 다녀왔어요아침에 너무 일찍 낙안 읍성에 도착해서 배도 고프고 해서 읍성 앞에 꼬막 정식이 먹고 싶어서 봤더니 식당이 많이 있었어요그래서 그 중 한 군데를 들어갔어요남도 사또 밥상 식당 주인 아저씨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가족이 같이 먹었는데 가족들도 맛있다고 하더라군요그림과 똑같이 나오는데이 날은 낙지가 없어서 낙지을 못먹었요애기 아빠는 짱뚱어탕 먹고 .우리는 꼬막정식을 먹었어요 꼬막 무침을 넣고 밥을 비벼 먹어요 더보기
하나노 오오카미 하나노 오오카미 지인이 맛있다고 해서 그냥 무작정 갔는데 도착 시간은 1시 30분 쯤이미 줄이많이 있어4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갈 수 있었다. 다음에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겠다. 화상석 가정식 하나, 오사카 규전골 가정식 하나씩시키고 사이드 메뉴로 소고기타다끼 하나를 시켰다. 모든 가정식에 기본으로 나오는 메뉴명란젓에 마요네즈를 섞은 듯한 맛이다. 오사카 규전골 화산석 구이 소고기타다끼 보는 것에 비에 둘이 충분히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 원래는 연어를 먹고 싶었지만 이미 다나가 버리고 없어진 연어다음에는 더 빨리 가야 될것같다. ※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만 모든 가정식이 10000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