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 읍성에 다녀왔어요
아침에 너무 일찍 낙안 읍성에 도착해서 배도 고프고 해서
읍성 앞에 꼬막 정식이 먹고 싶어서 봤더니 식당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중 한 군데를 들어갔어요
남도 사또 밥상 식당 주인 아저씨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가족이 같이 먹었는데 가족들도 맛있다고 하더라군요
그림과 똑같이 나오는데
이 날은 낙지가 없어서 낙지을 못먹었요
애기 아빠는 짱뚱어탕 먹고 .우리는 꼬막정식을 먹었어요
꼬막 무침을 넣고 밥을 비벼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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