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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다낭에 바나힐 여행

자유 여행으로 베트남 다낭에 갔다 왔어요

사람들이 베트남 하면 사기.소매치기가 많이 있다고 조심 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크게 걱정 없이 갔다 왔어요


티라운지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갔어요

티라운지(바나힐 왕복 셔틀버스 8.000원)=>바나힐 09;30분에서 출발

다낭 시내 15;00출발

바나힐 입장료 : 700.000동(약 35.000원) =>왕복 케이블카 + 놀이공원 이용가격

케이블카 운영 07:30~21;00 / 놀이기구 운영시간 08:00~17:00





해발 1.487m의 산 꼭대기 과거 프랑스 식민정부는 다낭 외곽 바나산 위에 휴양지를 건설 했다고 한다

덥다 못해 뜨거운 동남아의 열기를 버틸수 없었던 프랑스인들이 상대적으로 서늘한 

바나힐에 그들만의 피난처를 만든 것을 시작으로 베트남 독립 이후 현재는 전 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12km에 달하는 긴 케이블카를 타고 아찔한 높이의 바나힐에 올라 다낭의 색다른 매력을 마주할 수 있다



첫 번째 도착한 곳은 골드 브릿지

골드 브릿지는 얼마 전에 완공 되었는데 내려다보는 모습이 멋 있다고 하는데

그 날은 비도 많이오고 안개가 껴서 보지는 못하고 그냥 다리 구경하고 다른곳은 구경 못하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 있는 케이블카로 갈아 타고 테마파크오 올라 갔다






산 높은곳이라 비가오면 추울수 있어 옷을 준비하고 갔는데 춥지는 않았다














다행이 내려올때는 날씨가 좋아 케이블카에서 먼곳 까지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비가 와서 놀이기구도 못타고 

셔틀버스 시간이 있어서 구경을 많이 못했다

바나힐에 구경올때는 일찍와서 갈때는 여유를 가지고 구경을 하는것기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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